무더웠던 지난 달, 예쁜 얼굴의 아나운서분이 디 라운지 피부과에 방문해 주셨어요.
바로 MBN 아나운서 김지예님이십니다.
언제나 카메라 앞에서 자신있는 피부 관리를 위해 방문하셨다는 김지예님,
디 라운지가 김지예님의 피부 주치의가 될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.